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 공원·산책로 참진드기 작년의 2배로…"감염병 우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 공원·산책로 참진드기 작년의 2배로…"감염병 우려"
    대전지역 공원이나 주택가 산책로 등에서 활동하는 참진드기가 지난해의 2배로 늘어 중증 열성 혈소판증후군(SFTS) 등 감염병이 우려되고 있다.

    16일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천997마리의 참진드기가 채집됐다.

    올해 1월 11마리, 2월 24마리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다 지난해 3월 1천310마리와 비교해도 배 넘게 많은 것이다.

    봄철 진드기 활동이 빨라진 것으로, 그만큼 SFTS와 라임증 등 야생 진드기를 매개로 한 인수공통 전염병 우려도 커졌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2일 올해 첫 SFTS 사망자가 경북에서 발생했는데,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빨라진 것"이라며 "야외활동 때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하고 돌아온 경우 꼼꼼하게 목욕시키면서 진드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모님 선물로 인기 폭발하는데…'호갱 주의' 강력 경고한 곳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웰 에이징(well-aging)'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특정 연령층을 넘어 전...

    2. 2

      '원주 세 모녀 피습'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6만명 육박

      강원 원주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 가족이 올린 엄벌 촉구 청원에 6만 명 가까이 동의했다.14일 오후 국회전자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촉구...

    3. 3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죄한 석학…무라오카 다카미쓰 별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경 고전어 연구자이면서 일본의 과거사 반성에도 앞장선 무라오카 다카미쓰(村岡崇光) 네덜란드 레이던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네덜란드 레이던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일본 그리스도신문이 13일 전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