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미 중국 대사관 "미일 정상회담, 제3국 이익 해친다" 고은빛 기자 입력2021.04.17 14:49 수정2021.04.17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스가, 中 견제 의기투합…"한미일 대북협력 매우 중요" [종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이하 현지시간) 첫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서 한미일 3국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두 정상은 중국에 대한 견제와 북한의 완... 2 스가 '中견제' 발맞춰 주고 '올림픽 지지·센카쿠 방위' 얻어 중일 수교 후 대만 문제 첫 명시…'미일동맹 확고한 계승' 부각 '외교 서툴다' 평가 벗어날까…코로나19 확산하면 올림픽 불투명 중일관계 악화 가능성&hellip... 3 바이든·스가, 첫 정상회담서 친분 과시…"요시" "조" 애칭 불러 [종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첫 정상회담에서 격의 없이 서로의 애칭을 부르며 친분을 드러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스가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끝난 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