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우편배송 AI 로봇 운영 입력2021.04.18 17:43 수정2021.04.19 02:2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우편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내 우편지원센터 직원이 우편물을 로봇에 적재한 뒤 수령할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입력하면 로봇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식이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기가 KT 인터넷, 실제 속도는 100Mb?…유튜버 잇섭 폭로 일파만파 "요즘 LTE 속도 왜이러냐"며 한 인터넷 사용자가 익명 게시판에 글을 쓰자 KT 직원이 '그래. 나도 그런데 뭐", "돈 주는 만큼만 일하는 거"라고 답을 남겼다. 최근 익명 직장인 게시판 블라인드에 올라온... 2 "170조 MEC 시장 선점하라"…통신사 '동맹 맺기' 잰걸음 5세대(5G) 이동통신기술 필수로 꼽히는 MEC(다중접속 에지컴퓨팅) 주도권을 놓고 주요 통신사 간 연합군 경쟁이 치열하다. MEC는 개발 초반이라 아직 세계 표준규격이 정립되지 않은 ‘무주공산&rsquo... 3 KT '피크닉 UV충전기'…레드닷·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KT의 ‘피크닉 UV차저’(사진)가 유명 국제 디자인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피크닉 UV차저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에너지·전력제품 부문, iF 디자인 어워드의 통신제품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