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日 정상 ‘中 견제’ 52년 만에 대만 거론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면서 한·미·일 3국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중국이 위협하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