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일반도로 시속 50㎞ 제한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전국으로 시행된 지 이틀째인 18일 서울 시내 도로에 안내판이 붙어 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은 도시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로 낮춘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일반 도로에서 시속 50㎞, 이면도로에선 30㎞를 초과해 운전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