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서울숲에 '에코존' 조성…ESG 경영 강화 이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19 14:17 수정2021.04.19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전국 공원 등에 ‘에코존’을 조성해 녹지를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과 이한아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이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1호 에코존’을 조성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덕수고 동문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27일 서울 성동구 덕수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20 덕수고 동문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졸업예정자들이 현장 면접을 보고 있다.27일 서울 성동구 덕수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 2 서울 성동구, 코로나19 차단 위한 '모바일 전자명부' 첫 도입 서울 성동구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모바일 전자명부'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성동구가 지난 15일부터 시범운영중인 '모바일 ... 3 성동구, 코로나19 막는 '전신 자동분사형 소독기' 설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오는 11일 부터 그동안 폐쇄 되었던 구청 성동책마루를 개방한다. 이에 앞서 8일 오후 성동구청 1층 출입구에 '전신 자동분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