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5월 한·미 정상회담…평화의 시계 다시 돌리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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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출발 하겠다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경제, 방역 등 국정 전반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특히 다음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함께 "경제 협력과 코로나 대응, 백신 협력 등 양국 간 현안에 긴밀한 공조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도 말했다.
여당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입법 성과를 내달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여당과 정책 협력을 강화하면서 민생을 가장 앞세우고 안정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부산 등 단체장이 바뀐 지자체와 특별한 협력체제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방역과 부동산 문제 등 민생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에서 협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문 대통령은 "아슬아슬한 방역관리에 허점이 생기거나 부동산 시장이 다시 불안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충분히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