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상청,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규모 2.7 지진 발생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19 16:46 수정2021.04.19 1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연 지진으로 분석…발생 깊이 20km 사진=기상청 북한 함경북도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0km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41.28도, 동경 129.1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이다.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분석했다.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홍남기 "이재용 부회장 사면 건의,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1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경제단체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건의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고 답변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2 [속보] 홍남기 "공시지가 경감 부분 최대한 고려할 것" 홍남기 "공시지가 경감 부분 최대한 고려할 것"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3 [속보] 홍남기 "상반기 1200만명 백신 공급…정부 믿어달라" 홍남기 "상반기 1200만명 백신 공급…정부 믿어달라"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