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G 복합방역로봇 등장…SKT, 세계 첫 상용화 입력2021.04.19 17:28 수정2021.04.20 01:5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한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부터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4시간 감염관리 시스템 운용에 솔루션을 활용한다. SK텔레콤의 비대면 케어서비스 로봇 브랜드 키미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짰다. 로봇이 내원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검사한다.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이 상용화된 것은 국내외에서 처음이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봇이 병원 소독을?…SKT·용인세브란스 '방역로봇' 상용화 SK텔레콤이 용인세브란스병원과 협력을 통해 5G 네트워크와 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TLS)을 활용한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해... 2 SK텔레콤, 5G 복합방역로봇 '키미' 상용화…"세계최초" SK텔레콤이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5세대(5G) 네트워크와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RTLS)을 활용한 5G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방역로봇 솔루션은 SK텔레콤의... 3 SKT,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5G 복합방역로봇 세계최초 상용화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https://yi.severance.healthcare) 과 손잡고 5G네트워크와 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eal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