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우덕재단 장학생 선발 입력2021.04.19 17:42 수정2021.04.20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은 올해 첫 장학생 124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열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우덕재단은 매년 약 230명 장학생에게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창업주인 우덕 허채경 선대회장이 1983년 설립한 우덕재단은 지금까지 314억원 규모 공익사업을 펼쳐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52시간제·중대재해처벌법이 시멘트 공급 절벽 초래한 원인" 시멘트 재고가 바닥나면서 시멘트업계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주 52시간 근무제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이 ‘공급 절벽’을 초래한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략 한 달로 예정됐던 생산... 2 시멘트 '공급절벽' 사태…결국 주52시간제·중대재해법 때문? 시멘트 재고가 바닥나면서 시멘트업계가 ‘공급 절벽’에 빠진 가운데, 주52시간 근무제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이 주요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 가량으로 예정된 생산설비 보수 일정이 이러... 3 시멘트 재고 달랑 사흘치…중소 공사현장 멈추나 최근 강원 동해·삼척·영월·강릉과 충북 단양·제천 등 전국 시멘트 공장엔 시멘트 운송차량인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들이 시멘트를 먼저 받기 위해 10~20대씩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