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기아대책 '취약계층 지원' 입력2021.04.19 17:41 수정2021.04.20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맘스터치앤컴퍼니(대표 김동전·오른쪽)는 지난 16일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왼쪽)과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열었다. 맘스터치는 고객이 신제품 한 개를 구매할 때마다 1000원씩 적립하는 형태로 마련된 기금을 포함해 5억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후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 장병들, 월 1회 맘스터치·롯데리아 햄버거 먹는다 내년부터 군 장병들이 월 1회 맘스터치, 롯데리아 등 시중에 판매되는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햄버거 세트를 먹을 수 있게 된다. 연어, 숭어 등 수산물과 닭강정, 갈비만두 등 병사들이 선호하는 가공식품도 식탁에 오른다.... 2 라방 90분에 11억 팔린 파바케이크…연말, 바빠진 식품업계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연말연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식품업계가 바빠졌다. 1~2인 홈파티족, 랜선파티족 등을 겨냥해 새로운 상품 패키지를 내놓고 2020년 막바지 프로모션에 나섰다. 외식업... 3 맘스터치, 동선분리 매장 공개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사람 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설계한 신개념 매장을 열었다. 22일 오픈한 맘스터치 ‘서울 삼성중앙역점’은 매장 외부에 별도의 ‘픽업 존&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