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 E&S,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협약 입력2021.04.19 17:58 수정2021.04.20 01: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 E&S가 서울 종로 SK서린사옥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재생에너지 및 새만금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SK E&S는 지난해 9월 ‘수상태양광 200㎿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새만금개발청과 인연을 맺었다. 추형욱 SK E&S 대표(왼쪽)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이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SK E&S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GS·포스코 등 10곳 "탄소중립 달성 같이 갑시다" SK, GS, 포스코 등 국내 주요 그룹 계열사 아홉 곳과 현대경제연구원이 탄소중립 동맹을 맺는다. 대기업 소속 에너지 회사들이 탈(脫)탄소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두산중공업, DL에너지, S... 2 유정준 SK E&S 부회장 "탄소 절감 아닌 제로 수준으로 가야" “작년에 최태원 SK그룹 회장님께 에너지 계열사들이 모여 (탄소 배출 감축량에) 더 룸(여유)을 달라고 최종보고를 올렸더니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무슨 소리하는 거야. 0으로 줄여야지.... 3 SK E&S, 호주 가스전 1.6조 투자…친환경 LNG 뽑아낸다 에너지 기업 SK E&S가 호주 북서부 해상 가스전 ‘바로사-칼디타’ 개발에 14억달러(약 1조6000억원)를 투자한다. 이곳에서 생산한 천연가스 일부를 액화천연가스(LNG) 형태로 국내에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