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한국한복진흥원 개원 입력2021.04.19 17:45 수정2021.04.20 00:33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상주시 함창읍에 한국한복진흥원을 개원했다고 19일 발표했다. 200여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한국한복진흥원은 1만9438㎡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건립됐다. 전시홍보관과 융복합산업관, 한복전수학교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문화재단 산하기관으로 이형호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국장이 초대 원장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울산 미래 50년' 이끌 벤처 키운다 2 부산 마이스 축제 열린다 3 생산·충전 한번에…창원 '수소 자족도시'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