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펄떡이는 '국민간식' 쥐포 주인공 입력2021.04.19 17:47 수정2021.04.20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포항 송도동 포항수협활어위판장에서 19일 어민이 말쥐치를 경매장으로 옮기고 있다. 말쥐치는 쥐포의 원료로 쓰인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미래 50년' 이끌 벤처 키운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마트 조선·해양과 수소, 신소재, 안전산업,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울산 지역 내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기업 육성과 일자리... 2 부산 마이스 축제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부산마이스기업회의·관광·컨벤션·전시 페스티벌(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코로나19로 위축됐... 3 생산·충전 한번에…창원 '수소 자족도시' 속도 경상남도 창원시가 수소 자급자족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 수소트램 등 수소 생태계를 모두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와 창원시는 19일 코하이젠 본사 현판식과 K-수소트램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