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감원 "신한은행, 라임펀드 최대 80% 배상하라" 권고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20 10:00 수정2021.04.20 10: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한경DB 금융감독원은 20일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신한은행에 최대 80%를 배상하라고 권고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성기능" 망치는 "전립선비대증" 빨리 병원가야..충격! 허리협착증,통증 "수술없이"해결한 비법! "화제" 관련 뉴스 1 '너무 잘 팔려서' 더 이상 못 판다는 펀드, 뭐길래? 2 신한은행, 삼성SDS 출신 김민수 AICC 센터장 영입 3 길어지는 라임 판매 증권사 제재 논의…CEO도 징계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