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글로벌, 음악차트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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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2021
음악 빅데이터 기업 한터글로벌이 국내 최대 규모 IT 전시회 ‘월드IT쇼(WIS) 2021’에 참가한다.
한터글로벌은 이번 전시회에서 음악 빅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MBA(Music Big Data Analytics)’의 서비스 베타 버전을 시연한다. MBA는 1993년부터 약 3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집계해 온 한터차트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통합 분석하는 서비스다. 이 기술을 토대로 K팝 빅데이터 자산을 확보하고 있는 한터글로벌은 한터차트, 한터뉴스, 글로벌 K팝 팬 플랫폼 후즈팬(Whosfan) 등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후즈팬 앱 가입자는 지난달 330만 명을 넘어섰다.
한터글로벌은 MBA와 한터차트, 뉴스 등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네트워킹해 K팝 아티스트 액셀러레이팅(AAP)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WIS 2021에서 이 모델에 대한 소개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터글로벌의 전시관은 1층에 마련된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한터글로벌은 이번 전시회에서 음악 빅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MBA(Music Big Data Analytics)’의 서비스 베타 버전을 시연한다. MBA는 1993년부터 약 3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집계해 온 한터차트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통합 분석하는 서비스다. 이 기술을 토대로 K팝 빅데이터 자산을 확보하고 있는 한터글로벌은 한터차트, 한터뉴스, 글로벌 K팝 팬 플랫폼 후즈팬(Whosfan) 등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후즈팬 앱 가입자는 지난달 330만 명을 넘어섰다.
한터글로벌은 MBA와 한터차트, 뉴스 등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네트워킹해 K팝 아티스트 액셀러레이팅(AAP)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WIS 2021에서 이 모델에 대한 소개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터글로벌의 전시관은 1층에 마련된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