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입력2021.04.20 11:17 수정2021.04.20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남미 근무 외교관 극단적 선택…정의용, 철저조사 지시 지난 12일 발생후 장례 진행…외교부 "엄중히 생각하고 필요 조치할 것" 중남미에서 근무 중이던 30대 외교관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외교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19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 2 정의용, 日 오염수 방류 관련 "반대라기보다 투명한 정보 요구"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대해 "반대한다기보다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그런 근거를 공유해주길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19일 오후 국... 3 한·싱가포르 외교장관 통화…"패스트트랙 조기 복구"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3일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기업인 입국 신속통로(패스트트랙) 제도 조기 재개를 논의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우려도 공유했다.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