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NFT 경매수익금 1억6천 기부 입력2021.04.20 17:25 수정2021.04.21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암호화폐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왼쪽)은 20일 NFT(대체 불가능 토큰) 경매 수익금 1억6000만원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병원장 김윤태)에 기부했다. 코빗은 2013년 설립된 국내 1호 암호화폐거래소로, 2017년 넥슨 지주사 NXC가 인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쳤다…30분 만에 100,000% 뛴 암호화폐 등장 [임현우의 비트코인 나우]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에 20일 새로 상장한 암호화폐 가격이 순식간에 10만% 넘게 뛰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상장한 아로와나토큰(ARW)은 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후 ... 2 중소 거래소 9월께 대거 문 닫을 수도 100개 안팎으로 추산되는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중 상당수가 오는 9월을 전후로 무더기 폐업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시행된 새 특정금융거래법(특금법)에 따라 사실상 거래소의 ‘생살여탈권... 3 '폭탄 돌리기'로 치닫는 암호화폐…상장 직후 1000배 이상 폭등하기도 국내 암호화폐 가격이 20일 일제히 롤러코스터를 탔다. 정부가 전날 암호화폐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오는 6월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는 소식에 오전에 일제히 급락했다가 오후에 낙폭을 회복하는 모양새였다. 전문가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