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장애 예술인 프로젝트 시즌2' 진행 입력2021.04.20 17:23 수정2021.04.21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사진)은 장애 예술인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인 ‘만남이 예술이 되다’ 시즌2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실력 있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과 스토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것이다. 이날 첫선을 보인 시즌2에는 ‘색(色)을 통해 색(色)다른 예술, 색(色)다른 예술인’이라는 주제로 장애 예술인 12팀(13명)이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준법위, 협약사 노사관계 자문진과 소통…"노동3권 강화" 삼성그룹의 준법경영을 감독하는 기구인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전자 등 7개 협약사의 노사관계 자문그룹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준법위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정기회의를 개최... 2 '횡령 혐의' 이상직, 이스타항공 승무원 부정채용 의혹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부정 채용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 의원과 최종구 이스타항공 전 대표 등은 2014~2015년 승무원 채용... 3 日도시바 "英펀드로부터 매수 검토 중단 서면 받아" 교도통신 "매수안 구체적 기재 없어 제안 철회한 듯" 일본 도시바가 20일 영국계 투자펀드인 CVC캐피탈파트너스(이하 CVC)로부터 매수에 관한 검토를 중단한다는 서면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CVC가 보낸 서면에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