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음성도서' 제작 지원 입력2021.04.20 17:24 수정2021.04.21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홈쇼핑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를 지원하는 기부금 7000만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왼쪽),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가운데), 서울맹학교 김은주 교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트진로 '희망나눔박스' 전달 하이트진로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이웃 400명에게 식료품이 담긴 ‘희망나눔박스’를 전달했다(사진). 희망나눔박스에는 강화섬 쌀, 장흥 청정무산김, 유기농 플레이크 등이 담겼다. 2 현대ENG, 굿윌스토어에 기증품 전달 현대엔지니어링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560여 명이 기증한 의류, 잡화, 가전제품 등 8600여 점을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 전달했다(사진). 현대엔지니어링은 본사 사내... 3 자폐장애 권익보호 김용직 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사진)이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1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변호사이기도 한 김 회장은 자폐성 장애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 발달장애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