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도 ‘AI원팀’ 합류 입력2021.04.20 17:20 수정2021.04.21 00:4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이 KT와 LG전자, 한국과학기술원 등으로 구성된 ‘AI원팀’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과 구현모 KT 대표(오른쪽)가 이날 KT 서울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열린 ‘AI원팀’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에 비대면 송금…우리은행 "월 1만달러만" 코인 투자 광풍에 ‘김치프리미엄’을 이용한 시세 차익을 얻으려는 외국인의 의심 거래가 급증하자 은행권이 비대면 해외 송금 한도를 제한하는 추가 조치에 나섰다. 5대 은행이 암호화폐 관련 거래로 ... 2 "中 비대면 송금 한도 제한"…정부 대신 혼자만 분주한 은행권 코인 투자 광풍에 '김치프리미엄'을 이용한 시세 차익을 얻으려는 외국인의 의심 거래가 급증하자 일부 은행이 비대면 해외 송금 한도를 제한하는 추가 조치에 나섰다. 5대 은행이 암호화폐 관련 거래로 추정... 3 우리은행, 롯데카드와 손잡고 최고 연 7% 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최고 연 7.0%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Magic 적금 by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따. 적금의 판매 한도는 10만좌로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월 납입 한도는 최대 50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