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피리로 말하는 세상' 공연 입력2021.04.20 17:31 수정2021.04.21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피리로 만나는 세상’ 공연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오는 30일 개최한다. 피리정악과 대취타 이수자인 김지윤과 클라리네티스트 유지훈의 협연이 펼쳐진다. 희망가, 돌아와요 부산항에, 칠갑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아리랑 등을 해설을 곁들인 피리 연주로 들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두산重, 가스터빈 인재 키운다 경상남도가 두산중공업과 손잡고 가스터빈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준비한 가스터빈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rsquo... 2 "고속도로·철도건설 시급"…국비확보 나선 경북 경상북도가 영일만 횡단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포항~삼척), 동해선(포항~동해),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등 경상북도에 시급한 5대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3 [포토] 대구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0일 영남대에서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시행했다. 영남대 국제교류센터 대강당에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이 유학생들의 지문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