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입력2021.04.20 17:31 수정2021.04.21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0명 안팎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 ‘2단계’로 적용한다. 시가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지역 식당과 카페, 목욕탕, 실내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두산重, 가스터빈 인재 키운다 경상남도가 두산중공업과 손잡고 가스터빈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준비한 가스터빈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rsquo... 2 "고속도로·철도건설 시급"…국비확보 나선 경북 경상북도가 영일만 횡단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포항~삼척), 동해선(포항~동해),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등 경상북도에 시급한 5대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3 [포토] 대구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0일 영남대에서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시행했다. 영남대 국제교류센터 대강당에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이 유학생들의 지문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