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23년, 국내 주요 백화점 정식 론칭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21 14:45 수정2021.04.21 14: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면세점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23년'이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21일 모델들이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에서 '발렌타인 23년'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2019년 출시된 제품으로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최소 23년 숙성된 희소 원액과 정교한 블렌딩으로 완성한 최고급 위스키라는 업체의 설명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Z세대 남성, 백화점 '큰손' 됐다 젊은 남성이 백화점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명품뿐 아니라 컨템포러리(준명품) 의류를 찾는 2030대 남성이 급격히 늘고 있어서다. 2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남성 명품 매출은 지난... 2 롯데백화점 부산점, 메가숍 앞세워 소핑서비스 강화 롯데백 동래점, 22일 ‘나이키 메가숍’ 선보여, 120평 규모로 축구, 여성 스포츠 상품까지‘메가숍’ 쉽게 구하기 힘든 ‘한정판’ 이나 ‘... 3 소비자 정서 놓친 '데이터 마케팅' 15일 온라인에서 롯데백화점은 논란의 중심이 됐다. 롯데백화점 평촌점이 경기 안양시 인근 지역의 고가 아파트 주민에게만 할인 혜택을 주는 ‘차별 마케팅’을 시행한 게 화근이었다. 논란이 된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