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는 오는 28일까지 ‘충북 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충북 주력 산업인 지능형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 소재부품 중소·중견기업이다. 4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상당의 시제품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조기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