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IT쇼, 메타버스·AI 신기술 총출동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21 17:36 수정2021.04.22 00:5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드IT쇼 2021’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5세대 이동통신을 활용한 메타버스 체험관을 비롯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관련 기기,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이 집약된 전기자동차 등이 대거 전시됐다.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등 참가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정호 "SK하이닉스, 파운드리 더 투자할 것" 21일 열린 ‘월드IT쇼 2021’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정보기술(IT) 기업의 고위 경영진이 대거 출동했다. 각 기업 대표(CEO), 사장들은 한목소리로 ‘공... 2 코로나 이후 최대 ICT展…1만여명 북적 21일 ‘월드IT쇼 2021’이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행사 시작 2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인파 수백 명이 몰렸다. 현장등록 장소에는 늦은 오후까지 100여 명의 관람객이 장사진을 이뤘다... 3 '움직이는 발전소' 아이오닉5…손님 인식하는 무인택시에 환호 “자동차가 거대한 ‘보조배터리’가 됩니다.” 21일 개막한 ‘월드IT쇼 2021’의 현대자동차 전시관은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다.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