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상공인 폐업정리 지원 입력2021.04.21 17:49 수정2021.04.22 02: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폐업 지원사업을 펼친다. 시는 한계에 다다른 소상공인이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컨설턴트가 방문해 폐업 신고 등 절차 이행과 집기처분 방법 등 사업 정리 전반을 도와준다. 사업장의 원상복구가 필요하면 복구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보트쇼 23일 개막…다시 활력 찾는 '축제의 도시' 부산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부산국제보트쇼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등 부산의 대표 행사들이 이달부터 속속 재개된다. 관련 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산 시민에게는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 2 車 반도체 품귀 해결할 기술…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발했다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전력반도체)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은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소자 최첨단 기술인 ‘트렌치 구조 모스펫&r... 3 대구국제안경전 포스터 디자인 英서 수상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안경전(DIOPS)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디자인대회인 LICC 일러스트레이트(그래픽)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대구국제안경전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