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은 올해로 51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이다. 코로나19 발생 등 환경 오염의 심각성이 깊어진 영향으로 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동안 버려지는 농가의 농산물로 만든 제품 출시, 플라스틱을 줄인 친환경 패키지 사용 등을 통해 환경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브랜드 `언리미트`는 올해 지구의 날을 맞아 중장기적 탄소 중립(Net Zero)을 위한 `Let`s ZERO(렛츠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자료에 따르면,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규모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6.5%에 달한다. 식단을 육식 위주에서 채식 위주로 바꾸면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소고기 대비 대체육 1kg을 생산할 때 탄소 배출량이 67kg CO2eq 저감되는 효과가 있다.(*CO2eq:온실 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 (출처 : Interactive : What is the climate impact of eating meat and dairy?(Daisy Dunne, Tom Prater, Joe Goodman)
대체육 언리미트(230g)를 1번 먹으면 30년 된 소나무 1.8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2021년 3월 기준 누적 생산량은 약 10만kg, 이로 인해 줄어든 탄소는 약 680만kg CO2eq에 달한다. 이를 30년산 소나무의 그루 수로 환산하면 약 79만 그루가 1년간 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같다(국립산림과학원 측정 기준).
언리미트는 브랜드 중장기 목표를 탄소 중립(넷제로)에 두고, `Let`s ZERO`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는 탄소 중립 목표 `NET ZERO(넷제로)`에 `함께 한다(Let`s)`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30년까지 탄소 저감을 위한 약속을 정해 실천할 계획이다.
그 약속으로는 `국내산 농산물 재고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발자국 줄이기 / 플라스틱 대신 100% 친환경 패키지 사용하기 / 물, 전기 사용의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제품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줄이기 / 물류 차량을 전기차로 변경해 탄소 발자국 줄이기 / 지속적인 탄소 저감 실천하기` 등 총 다섯 가지로 탄소 중립을 중장기 목표로 삼아 지속적으로 계획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언리미트의 Let`s ZERO 캠페인 콘텐츠를 리그램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제로박스(Zero box)를 증정한다. 제로박스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최소한의 포장재만으로 구성한 한정 수량 제품으로, 언리미트 제품 4종(슬라이스, 버거 패티, 민스, 풀드 바비큐)이 들어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서는 언리미트 제품을 포함해 탄소 저감을 지향하는 브랜드인 `닥터노아`와 `잇츠베러`의 제품을 모아 가치 소비를 제안하는 제로 포인트샵(Zero point shop)을 운영한다.
4/22 지구의 날 당일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제로 포인트샵에서는 언리미트 제품 4종을 200개 한정으로 0원 판매한다. 또한, CU 편의점과 협업을 통해 채식 샐러드 도시락 출시, AK플라자 분당점 팝업스토어 오픈 등 여러 기업과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정보 및 Let`s ZERO 캠페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경량과 휴대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은 더욱 발전시킨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6년형 LG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aerominum)’을 적용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은 발전시키면서 내구성과 외관 디자인 개선이라는 고객 요청 사항까지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다. 두 금속의 장점만 합쳐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녀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돼 왔다.‘엑사원(EXAONE) 3.5’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램 AI와 ‘코파일럿+(Copilot+) PC’ 기능을 더한 ‘멀티 AI’는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요와 용도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예를 들어 그래픽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탑재된 제품을, CPU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효율적인 작업을 선호하면 AMD 기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2026년형 그램에는 77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7시간 동안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9시간 이상 쓸 수 있다.최만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