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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신규 확진 30명…농소초·동강병원 관련 7명 추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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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명 가족 간 전파, 임시 검사소 찾았던 12명 양성…지역 누적 1천575명
    울산 신규 확진 30명…농소초·동강병원 관련 7명 추가(종합2보)
    21일 울산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 농소초등학교 관련 4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명이 추가로 나왔다.

    30명 중 13명은 가족 간 전파에 따른 감염으로 확인됐고, 12명은 지난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 17명이 울산 1546∼1575번 확진자가 됐다고 이날 오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1548번, 1556번, 1529∼1560번 등 4명은 모두 농소초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농소초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나흘 만에 18명으로 불었다.

    1546∼1547번, 1550번 등 3명도 동강병원 관련 집단·연쇄 감염자 집단의 확진자 가족이다.

    이로써 동강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1명은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가족과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에 확진됐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 중 8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중 5명은 확진자 가족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채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는 30명 중 14명으로, 13명은 울산에서 19일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3곳을 방문했다가 확진됐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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