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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천㎡ 전시장·1천여 명 수용 회의장 갖춘 울산전시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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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리어 프리 예비 인증 우수, 산업·기업행사 특화…29일 개관
    8천㎡ 전시장·1천여 명 수용 회의장 갖춘 울산전시컨벤션센터
    29일 개관을 앞둔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21일 언론에 사전 공개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에 부지 4만3천㎡, 건축 연면적 4만2천98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2017년 12월 착공했고, 1천702억원 사업비가 들었다.

    시는 당초 지역 제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한 만큼 설계 때부터 산업 전시회와 기업 행사에 특화된 전시장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주요 시설로는 총 450 부스 규모 전시회나 7천 명 규모 행사가 가능한 8천㎡ 규모 전시장, 1천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인 컨벤션 홀, 가변형 중·소회의실 등이 있다.

    전시회, 기업 회의, 세미나, 국제 심포지엄, 공연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총 8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내·외부 주차 시설과 비즈니스 센터 등 편의 시설도 갖췄다.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배리어 프리) 예비 인증 '우수'를 받는 등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8천㎡ 전시장·1천여 명 수용 회의장 갖춘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센터 관리·운영을 전담하는 울산관광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해 한국마이스협회 주관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APMBF), '울산스포츠레저산업주간' 등 총 48건 전시회와 회의 개최를 확정했다.

    시가 주최하고 울산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울산안전산업위크'와 '울산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도 10월과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발판 삼아 연관 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마이스(MICE) 산업을 육성해 관광·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컨벤션센터와 함께 언급되는 마이스 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해당 분야를 융합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2020년 수립된 '울산 마이스 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2021년 전시회 21건, 컨벤션 18건이 개최될 경우 경제적 파급 효과가 3천179억원, 고용 창출 효과는 1천114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시는 올해 확정 행사가 48건에 이르러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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