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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헬스케어'…초보 부모·운동족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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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헬스케어'…초보 부모·운동족 겨냥
    북한에서 어린아이를 키우는 초보 부모나 '운동족', 당뇨병 환자를 겨냥한 건강관리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됐다.

    21일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최근 락랑설림정보기술교류소에서 개발·보급하고 있는 손전화기용 프로그람들인 애기건강관리 상식프로그람 '요람'과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지원 프로그람 '비결 1.0'이 사용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요람'은 3세 미만의 아이를 키우는 초보 부모들을 위한 건강 상식과 이 시기 아이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증상 및 치료 정보들을 알려주는 앱이다.

    유아 마사지 방법과 수유 자세, 목욕 방법 등 육아 '꿀팁'을 전해주는 화상 자료들도 제공한다.

    의사전달을 못 하는 아이가 알 수 없는 증상을 보이면 앱을 켜서 원인을 찾거나 구급치료를 할 수 있다.

    또 당뇨 예방과 관리를 돕는 '비결 1.0'은 사용자의 나이와 직업, 몸 상태 등에 따라 필요한 운동 종목과 운동량을 알려주고 식단 관리를 도와준다.

    사용자는 이를 기반으로 그날그날 운동 종류와 시간을 설정해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다.

    식단관리 목표에 따라 매끼 섭취해야 할 음식의 종류와 양도 정해준다.

    락랑설림정보기술교류소 정미영 실장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람들을 개발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정은 집권 이후 과학기술 발전에 힘을 쏟는 북한은 정보기술(IT) 분야에서도 각종 성과를 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 전자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지문인식·얼굴 식별 등이 가능한 스마트폰 개발 소식도 속속 내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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