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718 박스터, 한국타이어로 달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포르쉐의 고성능 스포츠카 로드스터 '718 박스터'에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에보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718 박스터에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는 천연 원료 기반의 고성능 특수 혼합을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성능을 제공한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718 박스터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포르쉐의 고성능 스포츠 모델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718 박스터에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는 천연 원료 기반의 고성능 특수 혼합을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성능을 제공한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718 박스터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포르쉐의 고성능 스포츠 모델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