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얌체 '노쇼' 피해 막는다…KT, 양방향 예약 체크인 서비스 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얌체 '노쇼' 피해 막는다…KT, 양방향 예약 체크인 서비스 개시
    KT는 22일 중소상공인이 손쉽게 고객의 예약을 관리할 수 있는 '양방향 예약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방향 예약 체크인 서비스는 KT와 의료정보데이터 전문 벤처기업 비씨앤컴퍼니가 공동 개발했으며, 문자메시지로 예약을 관리하고 고객의 예약 미이행(노쇼)으로 인한 중소상공인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업체에서 예약 확인을 위한 문자메시지를 고객에게 보내면 고객은 업체의 일반 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를 회신해 예약을 확정하거나 시간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또 고객의 예약 확정 여부를 업체에 실시간으로 알려줘 예약 변경이 필요한 고객의 빠른 응대가 가능하다.

    예약 완료 시 고객에게 발송되는 문자메시지에는 업체의 홈페이지 주소(URL) 등이 포함돼 영업시간, 위치정보, 이벤트 기간과 같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KT는 서울과 수도권의 병원 10여 곳에서 양방향 예약 체크인을 시범 서비스 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 현황과 효과 등을 분석해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다.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커뮤니케이션플랫폼사업담당 명제훈 상무는 "KT는 앞으로 중소상공인들이 노쇼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줄이고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얌체 '노쇼' 피해 막는다…KT, 양방향 예약 체크인 서비스 개시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카카오, 업스테이지에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지분 이전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 운영사인 자회사 AXZ의 경영권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넘긴다.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흡수합병한 지 12년 만에 사실상의 결별 수순이다.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면서 카카오는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취득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AXZ는 카카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지분 이전은 카카오의 '선택과 집중'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카카오는 최근 정신아 대표 체제에서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고 AI 중심의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검색 점유율 하락으로 '계륵' 평가를 받던 포털 사업을 떼어내 몸집을 줄이는 동시에, 자체 LLM(거대언어모델) 기술력을 가진 업스테이지를 우군으로 확보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업스테이지 입장에서는 자사 LLM '솔라'를 대중화할 최적의 시험대를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기술력은 인정받았으나 이를 구현할 대규모 사용자 기반(B2C 플랫폼)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기 때문. 거래가 최종 성사되면 업스테이지는 다음이 수십 년간 축적한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솔라를 다음 서비스와 결합한 차세대 AI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업스테이지의 AI 기술과 전 국민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다음이 결합할 경우, 더 많은 이용자가 AI를 손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양주일 AXZ 대표는 "양사 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AI 서

    2. 2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한다

      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 운영사인 AXZ를 인수한다. 업스테이지와 AXZ 모회사인 카카오는 29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작년 5월 카카오로부터 분사했다.업스테이지는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의 기회를 찾던 중 사용자 기반과 풍부한 콘텐츠 데이터를 보유한 AXZ에 협업을 제안했다. 이에 두 회사는 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 필요성과 시너지 창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이번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설명했다.업스테이지는 다음이 보유한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력을 한층 고도화 하고 거대언어모델 ‘솔라’를 다음 서비스와 결합한 차세대 AI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업스테이지의 AI 기술과 전국민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다음이 결합할 경우, 더 많은 이용자들이 AI를 손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AXZ 양주일 대표 역시 “양사 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AI 서비스들을 속도감 있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3. 3

      [속보] 업스테이지, 카카오 지분 취득…포탈 다음 인수 추진

      [속보] 업스테이지, 카카오 지분 취득…포탈 다음 인수 추진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