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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관광 중심' 보령 원산도에 수돗물 공급된다…2023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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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관광 중심' 보령 원산도에 수돗물 공급된다…2023년 완공
    충남 서해 관광의 중심인 보령시 원산도에 2023년부터 수돗물이 공급된다.

    보령시는 원산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신흑배수지와 원산도를 잇는 44㎞ 길이의 지방상수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023년 말까지 299억원이 투입된다.

    상수도관은 올해 말 개통되는 국도 77호선 대천항∼원산도 간 보령해저터널(총연장 8.0㎞·왕복 4차로)을 통해 연결된다.

    원산도 주민들은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1천114명이 사는 원산도에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다 보니 주민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다"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편의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348억원을 들여 노후관(213㎞) 정비와 누수 탐사 및 복구 사업 등도 펼친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59%인 유수율이 85%로 상승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한편 원산도에서는 해상케이블카 설치, 해양치유센터 건립, 2천실 규모의 리조트 건립, 자연휴양림 조성 등 각종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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