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월 말에 폭설 내린 펜실베이니아…교통사고 급증 입력2021.04.22 17:10 수정2021.05.06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지라드 타운십에 있는 한 주간도로 부근에서 잭나이프 모양의 견인 트레일러가 뒤집혀 있는 밴 차량을 견인하기 위해 길가에 정차해 놓고 있다. 미국 북동부 지역의 펜실베이니아주 이리 지역에서는 밤사이 이상기온으로 내린 폭설로 수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세' 머스크, 멜라니아 제치고 트럼프 옆자리 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 만찬장에서 트럼프 당선인 바로 옆자리에 앉으며 본인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날 X(엑스&mid... 2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5년 만에 공개…마크롱 '감탄' 2019년 4월 화재로 닫힌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가 29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문과 함께 외부에 공개됐다.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전 브리지트 여사, 라시다 다티 문화 장관, 안 ... 3 우크라이나 총리 "한국서 1398억원 차관 수령" 확인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가 29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에서 1억달러(약 1398억원) 규모의 차관을 지원받았다고 확인했다.슈미할 총리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회 부문을 지원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