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호 교수 첫 도레이화학공학상 입력2021.04.22 17:54 수정2021.04.22 23:5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레이첨단소재가 화학공학 분야 학문과 기술 발전을 위해 도레이화학공학상을 새롭게 제정했다. 박진호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사진)가 처음 수상했다. 박 교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나노소재, 2차전지 연구를 기반으로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화학공학 및 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도레이, 자매부대에 마스크 3만장 도레이첨단소재는 ‘1사1병영’ 결연 부대인 육군 제5포병여단에 발전성금과 함께 마스크 3만 장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12년 국방부와 한국경제신문이 진행하는 1사1병영 ... 2 도레이첨단소재 '사랑의 PC 보내기'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전해상·사진)는 27일 한국IT복지진흥원이 벌이는 ‘사랑의 PC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해 중고 노트북 225대를 기부했다. 기증한 노트북은 기기 점검과 수리를 거... 3 도레이, 5포병 여단에 마스크 기증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전해상·사진)는 6일 육군 제5포병 여단(여단장 김남훈 준장)에 비말 차단 마스크 2만 장을 기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한국경제신문이 국방부와 함께 진행 중인 ‘1사 1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