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교통사고 피해 자녀 장학금 입력2021.04.22 17:55 수정2021.04.22 23:5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22일 서울 역삼동 화물복지재단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정규 에쓰오일 부사장(오른쪽)과 조한권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이 행사에 참석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547일 無재해…700만 안전 인시 달성 에쓰오일은 울산공장(사진)이 무재해 700만 안전 인시를 달성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인시(人時)는 전체 직원 근무량을 합산한 누적 근무시간이다. 사흘 이상의 휴업이 필요한 업무상 부상이나 질병, 5000만원 이상의... 2 이현배 부검 결과…"교통사고에 따른 후유 사망 가능성 없어" 그룹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인 45RPM 고(故) 이현배가 교통사고에 따른 후유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오후 고인에 대한 부검이 강현욱 교수(법의학 전공)에 의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 3 17일부터 전국 일반도로서 '시속 50㎞' 넘게 달리면 과태료 17일부터 전국 일반도로의 차량 제한 속도가 시속 50㎞로 낮아진다.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조정된다.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17일 전국에서 전면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