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코로나 안정 최우선"…DDP서 온라인 취임식 입력2021.04.22 17:46 수정2021.04.23 03:00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민들의 바람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온라인 취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 시민이 오 시장에게 당부하고 싶은 글로 “전세대란 없는 서울을 만들어 주세요”라고 적었다.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상공인 지원 등 청사진 제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코로나19로 위급한 상황을 안정시키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방역수칙과 관련해 합리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2 "종부세, 지방세로 전환" 吳 제안, 벌써 논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지방세로 전환하자”고 정부에 공식 제안하면서 서울시와 정부 간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간에도 갈등이 벌어질 조짐이다. 종부세 개편으로 세수가 줄어... 3 5조 종부세, 지역갈등 촉발하나…오세훈發 재정배분 논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지방세로 전환하자고 공식 제안하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뿐 아니라 지자체간에도 갈등이 벌어질 조짐이다. 종부세 개편으로 세수가 줄어들 것을 우려한 지자체들은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