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디펜스, 무인수색차량 탐색개발 입력2021.04.22 18:28 수정2021.04.23 01:2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디펜스와 방위사업청은 전장에서 병사 대신 수색, 정찰, 경계 등의 임무를 수행할 첨단 무인수색차량의 탐색개발(연구개발의 첫 번째 단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방위사업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디펜스, 병사 대신 전장 누빌 '무인수색차량' 탐색개발 성공 전장에서 병사 대신 수색과 정찰, 경계 임무 등을 수행할 최첨단 무인수색차량(사진)의 탐색개발이 2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방위사업청은 2018년 10월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 방산기업들과 진행한 무인수색차... 2 美 F-16보다 강하다…'보라매' 120대 한반도 영공 수호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전투기인 ‘KF-21’이 9일 위용을 드러냈다. 2001년 정부가 국산 전투기 개발을 공식 선언한 후 20년 만에 거둔 성과다. 이날 공개된 시제기가 2026년까지 모... 3 '한국형 전투기' 내년 7월 첫 비행…생산 유발 효과만 24조원 “종이 비행기가 실제 비행기로 거듭나는 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찾은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KAI) 공장에서 만난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대해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