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출산·입양 가산점 도입 입력2021.04.22 17:40 수정2021.04.23 02:53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설공단은 직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하면 평가 가점(1점)을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공단은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절벽 등 부산지역의 인구 감소가 심각한 단계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공기업 최초로 출산 직원 우대 시책인 ‘출산가점제’를 신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년만에 연구소기업 200곳…신산업 전환 이끄는 대구특구 산업용 어댑터 제조사인 완전사는 2017년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의 기술 출자를 받아 연구소 기업 ‘에너캠프’(대표 최정섭)를 설립했다. 전기차나 캠핑장비를 충전할 수 있는 스마트 배터리 충전기... 2 거제~가덕도 거가대교 '혈세 낭비' 논란 경남 거제와 부산 가덕도를 잇는 ‘거가대교’(사진)에 대한 재정보전금을 놓고 과다 지급 논란이 일고 있다. 사단법인 경남미래발전연구소(이사장 김해연)는 거가대교 사업 재구조화(변경 실시) 협약이... 3 부산, 자매도시와 色다른 교류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만 가오슝 등 부산의 자매·우호 도시 주요 랜드마크가 부산의 상징색인 ‘블루(Blue·푸른색)’로 물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자매&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