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의 자신감…"백신, 충분하지 않지만 해외 보낼 수 있을 것" 입력2021.04.22 17:43 수정2021.05.06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해외로 보낼 만큼 코로나19 백신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사용하지 않는 백신 중 일부를 어떻게 할지 살펴보고 있으며 해외로 백신을 보내는 게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미국의 코로나19 상황과 백신 보급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출구조사 결과 트럼프 48% 해리스 44%…경합주선 해리스 앞서 미국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 유권자 호감도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에디슨리서치가 5일(현지... 2 '출구조사 호감도' 해리스 48% 트럼프 44% [2024 美대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출구조사 호감도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현지시간) 나왔다.미국 여론조사기관 에디슨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전국 응답자 48%가 해리... 3 AI발 전기 전쟁에…최종병기 쥔 스웨덴 기업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1세기 각종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대기업들이 때아닌 전기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인공지능(AI)&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