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의 자신감…"백신, 충분하지 않지만 해외 보낼 수 있을 것" 입력2021.04.22 17:43 수정2021.05.06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해외로 보낼 만큼 코로나19 백신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사용하지 않는 백신 중 일부를 어떻게 할지 살펴보고 있으며 해외로 백신을 보내는 게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미국의 코로나19 상황과 백신 보급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해커에 美 통신사 '속수무책'…9곳 네트워크 뚫렸다 미국 이동통신사 9곳이 중국 해커들에게 공격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조사에 정통한 관계자의 입을 빌려 "중... 2 한국인도 친숙한데…태국 '코끼리 목욕체험' 하던 20대 사망 태국의 한 코끼리 보호센터에서 스페인 관광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태국 남부 팡응아주 소재 '꼬야오 코끼리 보호센터'... 3 "AI기술·벤처투자의 힘…美경제 강세 지속될 것" 지난 3~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미국경제학회(AEA)’ 연례총회를 뜨겁게 달군 주제는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이유’였다. 미국 경제는 관세 부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