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확진자 800명 턱밑인데…공항엔 여행객 ‘북적’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23 17:12 수정2021.04.23 23:5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전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97명으로, 106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오는 26일부터 1주일간 인구 10만 명 이하 12개 군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를 해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실시키로 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EMA "AZ 백신, 이점이 위험성 능가 여전" 유럽의약품청(EMA)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이점이 여전히 위험성을 능가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EMA는... 2 내일 8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722명 전날比 소폭 감소 23일 오후 9시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2명으로 집계되는 등 이틀 연속 동시간대 700명을 넘어섰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3 오후 6시까지 653명, 어제보다 1명↑…내일 700명대 중후반 예상 서울 218명-경기 225명-인천 15명 등 수도권 458명, 비수도권 195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3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