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부겸 "부동산 세제 원칙 흔들면 시장에 잘못된 메시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부겸 "부동산 세제 원칙 흔들면 시장에 잘못된 메시지"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23일 정치권에서 종부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를 손질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을 만나 "정부가 유지해 온 원칙이 있고, 세제를 지금처럼 설정한 것에도 이유가 있는데, 그 원칙을 쉽게 흔들어버리면 부동산 시장 전체에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대신 "2·4 공급 대책에서 볼 수 있듯 정부는 공급 부분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후보자는 '한미 백신 스와프가 무산될 위기'라는 질문에는 "한미 정상회담이 5월 말에 열릴 예정"이라며 "아직은 한미 양측의 대화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산 백신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자료를 모아 검토해보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韓, 범정부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착수…대미투자 '가속'

      한국 정부가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약속한 대미 투자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정부 차원에서 투자 후보 사업 검토를 시작해 집행 준비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1...

    2. 2

      김용범 "文때와 다르다…주택 공급 앞으로도 이어질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4일 1·29 주택 공급대책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2020년과는 상황이 다르다"며 문재인 정부 당시의 공급대책과는 결이 다르다고 강조했다.김 정책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

    3. 3

      강훈식 "부동산 불패 끝낸다는 기조…준비된 정책 많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과 관련해 "준비된 정책은 아주 많다"며 "소위 '부동산 불패'는 우리 정부에서 끝낸다는 것이 기조"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유튜브 방송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