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YTN "노무현 전 대통령 이미지 관련 악플 수사의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YTN은 방송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독하는 이미지가 쓰였다며 온라인에 악성댓글(악플)을 올린 사람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YTN은 지난 14일 '정인이 사건' 양부모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이 열리는 서울남부지법 앞 양부모 규탄 시위 화면을 방송에 내보냈다.

    이 과정에서 숨진 아이를 추모하는 여러 장의 추모 그림을 촬영했고, 그중 하나에는 아이와 노 전 대통령의 이미지가 함께 담겨 있었다.

    방송 후 이 그림이 극우 성향 사이트 '일베'(일간베스트)와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자 YTN은 해당 기사와 화면을 삭제했다.

    YTN은 해당 그림을 그린 작가에게 문의한 결과 "노 전 대통령을 존경해 하늘에서라도 아이를 돌봐달라는 의도에서 넣은 것이고 내 그림은 일베 의도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YTN은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한다"면서도 부적절한 의도를 가지고 해당 장면을 방송한 것처럼 글을 올린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YTN "노무현 전 대통령 이미지 관련 악플 수사의뢰"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울→부산 4시간30분…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일부 해소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다만 오전보다는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며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2. 2

      '공소 기각 vs 실형'…희비 엇갈린 김건희·내란 특검

      작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김건희 특검팀과 내란 특검팀의 1심 성적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나머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이 정식 출범한 만큼 수사 범위를 보다 세밀하게 조정하는 작업도 불가피할 전망이다.14일 ...

    3. 3

      서울성모병원 지을 때 현장감독·영화 출연…나승덕 신부 선종

      이탈리아 출신으로 62년간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한 나승덕(羅勝德·Vittorio Di Nardo)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신부가 14일 오전 4시58분께 선종했다. 향년 90세.1935년 12월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