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성주 "백신도입, 중앙에 맡기고 지자체는 방역집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성주 "백신도입, 중앙에 맡기고 지자체는 방역집중"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24일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도입 논란과 관련해 "백신 도입은 중앙정부에 맡겨두시고 지방정부는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과 방역 유지에 더 큰 힘을 기울이는 게 바람직한 역할 분담"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백신점검단장이자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아직 승인도 안 되고 접종해보지도 않은, 더구나 당장 구할 수도 없는 백신 도입에 목맬 일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실용 관점에서 현재 검증된, 지금 접종하고 있는 백신을 추가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예산 낭비를 우려하거나 정치외교적 고려 때문에 신중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에도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기도 차원의 독자적 백신 도입'을 언급한 것 등과 관련해 "일부 지자체장들의 즉흥적 이벤트는 국민에 혼란을 초래하고 방역정책에 대한 불신을 낳아 코로나 위기 극복에 장애만 조성할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중구난방' 韓 개도국 원조 개편…"건수 줄여 굵직하게"

      정부가 '예산은 많이 쓰는 데 효과는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 전략적 목표 중심으로 사업을 통폐합하고 성과 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이다. 이를 위해&n...

    2. 2

      "딸깍하고 6급 팀장, 암적인 존재"…충주맨 사직 배경 '관심'

      '충주맨'으로 인기를 끈 충북 충주시 홍보담당 공무원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공직 사회에서 보낸 부정적 시선이 영향을 줬을 거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13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3. 3

      韓, 범정부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착수…대미투자 '가속'

      한국 정부가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약속한 대미 투자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정부 차원에서 투자 후보 사업 검토를 시작해 집행 준비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