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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윤성,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109㎏급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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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윤성,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109㎏급 4위
    진윤성(25·고양시청)이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진윤성은 2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109㎏급 경기에서 인상 183㎏, 용상 220㎏, 합계 403㎏으로 3개 부문 모두 4위를 했다.

    용상에서는 188㎏에 성공한 3위 누술란 누르디노프(우즈베키스탄)에 밀렸고, 용상에서는 223㎏을 든 키아 카다미(이란)를 넘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도 415㎏(인상 200㎏, 용상 215㎏)에 성공한 양저(중국)에게 뒤졌다.

    누르디노프는 용상에서 241㎏의 세계 신기록(종전 240㎏)을 세우며 합계(429㎏)에서 우승했다.

    아크바 쥬라에프(우즈베키스탄)는 인상 194㎏, 용상 234㎏, 합계 428㎏으로 3개 부문 모두 은메달을 차지했다.

    양저(중국)는 인상에서 200㎏을 들어 세계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용상에서 215㎏으로 5위에 그쳐 합계(415㎏)에서는 3위로 밀렸다.

    서희엽(경북개발공사)은 인상 177㎏으로 5위를 한 뒤, 용상 1차 시기에서 하체에 통증을 느껴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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