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이대경 前특허법원장 영입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25 18:33 수정2021.04.26 02:0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조 톡톡 법무법인 원이 이대경 전 특허법원장(사법연수원 13기·사진)을 영입했다. 이대경 변호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동부지방법원장 등을 거쳤다. 원 관계자는 “37년간 법관으로 근무한 이 변호사가 지식재산권, 행정, 조세, 민·형사 분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남정민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伊 명품 '세계지도 가방' 상표분쟁 승리 이끈 김앤장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 프리마클라쎄(1A CLASSE)는 이른바 ‘세계 지도 가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양피지에 그린 듯한 지도 무늬를 앞세워 30여 년 동안 세계에 제품을 팔았다. 그런데 4년... 2 "사내변호사 4000명 시대…소속 기업에 맞는 전문성 갖추게 도울 것" “기업에 소속돼 활약하는 사내변호사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사내변호사회가 앞장서 이들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입니다.”이완근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장(사법연수원 33기·사진... 3 류종명 前 부장판사, 바른行 류종명 전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2기·사진)가 법무법인 바른에 변호사로 자리잡았다. 류종명 변호사는 부산·수원·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와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