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투랩 (대표 이수경)이 자사가 개발한 '할룩스 매직 인솔'에 대한 와디즈 펀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할룩스(Hallux)는 엄지발가락을 의미하며, 기능성 깔창 할룩스 매직은 바른 성장과 질병 예방 그리고 운동 효과의 기능이 있다.
평발이나 족저근막염 등 발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과 바른 자세 교정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한 이번 제품은 발의 안쪽과 바깥쪽을 모두 지지하는 인체공학 디자인 설계로 발목 삠을 예방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오투랩의 설명이다. 또한, 에어쿠션이 장착되어 해당 부분을 누르면 에어쿠션 부분의 아치 부분이 높아져 안정성도 더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체형 교정, 자세 조절 운동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발의 내재근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데 내재근은 발의 코어 근육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부위다.
㈜오투랩의 이수경 대표는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 제품의 효과와 기능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본 제품과 함께 바른 걷기를 실천함으로써,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투랩은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를 연구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며 올해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인 IBK창공(創工) 부산 4기 기업으로 선정되어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를 8000억 달러로 평가하는 세컨더리 거래(기존 주주의 보유지분 매각)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는 최근 오픈AI를 넘어 스페이스X가 미국에서 가장 가치 높은 비상장기업으로 올라서는 규모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 브렛 존슨은 최근 며칠 동안 투자자들에게 해당 거래 계획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X 경영진은 2026년 기업공개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거래는 회사가 신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원과 초기 투자자 등 기존 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세컨더리 거래다. 세컨더리 거래는 비상장 기간이 길어진 대형 기술기업에서 기존 주주가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주요 통로로 활용된다. 회사에는 자금이 직접 유입되지 않지만 시장에서 형성되는 기업가치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8000억 달러 평가는 스페이스X가 최근 세컨더리 거래에서 받은 4000억 달러의 두 배다. 스페이스X는 미국 정부의 핵심 우주 발사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는 전 세계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 스타링크는 현재 800만 명 이상의 활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IPO 시장은 올여름부터 회복 조짐을 보였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인터넷 그룹과 소프트웨어 업체 피그마는 상장 직후 주가가 급등했다. 이후 정부 셧다운으로 상장 속도는 다소 주춤했지만 금융시장에서는 2026년 IPO 시장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일론 머스크가 보유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