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로봇 中企에 5000만원 입력2021.04.26 17:07 수정2021.04.27 01:4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로봇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연평균 매출 10억원 이상의 로봇 관련 중소기업이다. 부설연구소를 설치·운영하고, 연구투자 비율이 매출의 1%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두 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 먹거리 잡아라…앞다퉈 UAM 띄우는 지자체 강원도가 액화수소 기반의 특수목적용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개발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무게 200㎏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드론 개발을 시작했다. 인천시는 옹진군 자월도 해상의 개인비행체(PAV) 특별자유화구역을... 2 전남·광주 "공공 산후관리로 저출산 극복"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공공 산후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출산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다음달 도입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전문 교육을 ... 3 인천공항에 박물관·세종학당 생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한국의 국보급 보물을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을 공항터미널에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어·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세종학당 설치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