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소외계층 아동 물품후원 입력2021.04.26 17:29 수정2021.04.27 00: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푸드는 지난 23일 송현석 대표(왼쪽)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비대면 방식으로 소외계층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정기 물품후원 협약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전국 200여 곳의 소외계층 가정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1대씩 증정하고, 12월까지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가정간편식을 매월 21일에 맞춰 정기배송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사내식당 개방 돌고돌아 신세계·풀무원 최종 선정 대기업 사내식당을 외부업체에 개방하라는 공정거래위원회 주문에 따라 삼성, LG, CJ 등 기업이 입찰을 진행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천명 규모의 사내식당을 운영할 역량이 되는 업체가 한정돼... 2 밥솥 자리 꿰찬 에어프라이어…'냉동조리 식품' 불티난다 ‘밥솥은 안 사도 에어프라이어는 산다.’ 요즘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인식이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말 15~64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에어프라이어 보급... 3 정용진이 강추한 '안전빵' 뭐길래…골퍼들에 '인기 폭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등장해 화제가 된 신세계푸드의 간식 '안전빵'이 인기를 얻어 판매처를 확대한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5일 경기 여주시 자유CC에서 판매를 시작한 ...